을왕리 해수욕장~~ 너무 덥기전에 한번 가요~
을왕리 해수욕장 너무 덥기 전에 아이들과 장인어른과 장모님과 함께 방문 !! 서울 양천구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을왕리 해수욕장~ 아이들은 토요일 아침 오전 6시 30에 기상했다..ㄷㄷㄷㄷㄷ 아침밥을 먹고 천천히 달려오니 한시간이 조금 안돼서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도착해서 모래사장안에 텐트가 여러개 보여서 우리도 안에 텐트를 치려고 했는데... 모래사장안에서는 하지말라는 경고 문구가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다들 . 하고있던데... 아직은 성수기가 아니여서 관리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더라는.. 그래서 .. 그다음에 눈에 뛴곳은 .. 바로 놀이터에요. 바다 바로 옆에 있고 벤치 의자도 있어서 여기가 명당 인듯합니다. 자리잡고 난 후 바다에 발을 담가 봤습니다.. 헐.. 헐.. 완전 얼음.~..
2023.06.10